August Newsletter 8월소식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뛰어놀았습니다. 형아들과 언니들을 따라 물놀이, 수족관, 놀이동산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은 두고 두고 아이들의 대화거리가 될것입니다.

형아들과 언니들을 따라 물놀이, 수족관, 놀이동산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은 두고 두고 아이들의 대화거리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9월부터 이 아이들을 책임질 직원이 없습니다.

풀타임 아니면 파트타임이라도 어린이들을 섬길수 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매나 형제가 찾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학생, 대학원생으로 파트타임으로 일하실 분 (오후 3시부터 8시) 은 저에게 이메일이나 전화 (201-693-3893)로 문의해 주시기바랍니다.

계속해서 선교회 어린이 센터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설계도는 수년전에 준비되었고 땅도 준비되었습니다.

2003년 무숙자 형제들과 몇몇 봉사자들이 맨손으로 선교회 건물 (10 Marshall ST) 을 지은것 처럼

이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특권을 주시기를.

우리가 사는 미국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우리의 이웃을 위하여 우리가 힘을 합하여 흑인 아이들과 남비 아이들을 위하여 선교회관을 건축한다면

우리는 이들의 기얶에 남는 이민자가 될것이고

하나님 나라에서 인정받는 시민이 될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갈 6:8-10) 선을 행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Many Thanks to Bethany UMC Youth in Wayne, Praise Youth from Somerset NJ, ChoDae Youth from Norwood and North Shore Community Church from Oyster Bay, NY. And special thanks to Gail Bushman, a God sent sister who came to Hana Mission as a volunteer a few months ago and took care of children during the first three weeks of summer camp.

With the partnership of above churches and individuals Hana Mission once again carried out its mission to love and serve our neighbors and their children with Christ's love. It was only possible with God's grace and your support and prayers.

Please continue to remember that Hana Mission still prays for a Christian private school in Paterson.

I have seen many people, including Chrisitans, that their goal is to own their houses, stores, buidlings, which are all visible. However, for Hana Mission and its supporters, our goal is planting the seed of God's love. We may not see the visible harvest in our lifetime. Nonetheless, we are assured that "those who live only to satisfy their own sinful nature will harvest decay and death from that sinful nature. But those who live to please the Spirit will harvest everlasting life from the Spirit" Gal. 6:8

May the Lord continue to strenghten you and your family so that we can plant the seed of God's Love before the night comes.

Rev. 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