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anks for coming 후원의 밤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 선교회 후원의 밤을 지난 주일 참된 교회에서 잘 마쳤습니다. 후원해 주신 참된 교회와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음식을 준비해주신 참된 교회 여선교회 회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시점으로하나 선교회가 기도하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교계와 사회에 알려 더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지역 사회를 돌아보는 일에동참 할 수 있도록 알리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하나 선교회 사역을 통하여 증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 두가지를 부탁드립니다. 1. 선교회를 불러주십시요: 섬기시는 교회나 기관에 하나 선교회를 초대해 주시면 언제라도 찾아가 선교회의 사명과 목적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2. ‘요드’ 회원으로 선교회를 후원해 주십시요: 요드는 히브리 알파벳에서 제일 작은 글자 이면서 큰 숫자인 10 입니다. 비